안녕하세요?
100만원으로 1,000만원 만들기 2일차 입니다.
(1일 차는 기록을 못하였네요...)
매매 시 함께 의논하고 소스를 받는 동료가 있어 든든했던 거래입니다.


1. 갤럭시 페이롤 그룹
※ 4/8일 새벽 (애프터장)에 흐름 좋아서 들어갔다가 4/8일 프리장에서 강하게 올려 익절.
구사일생이라는 한자성어와 NO RISK NO GAIN 이라는 단어를 생각하게 했던 종목으로 오래 기억에 남을듯 하다. (거래가 여러번 있어서 매입/판매 평균가는 다소 높고 낮다)


2. 60 디그리스 파마슈티컬
※ 4/8일 프리장에서 저녁 9시경 조건이 맞아 들어간 종목으로 단시간 만족할 만한 수익을 줌


3. 싸이큐리온
※ 9시 서버 통합 후 달리는 종목은 추세가 믿을만하다.


4. 샹송 인터내셔널 홀딩
※ 4/7일 정규장에서 손절 못하고 수면 매매를 하게된 종목으로 아픈 기억이다.
교훈 : 요행을 바라고 구매가 보다 높은 판매가로 설정후 자는 건 멍청한 짓이다. 그냥 잠을 포기하자


5. 새턱 랩
※ 4/7일 정규장에서 손절 못한 두 종목을 본후 4/8일 새벽 애프터장 시작에 달리는 모습을 잠이 깨지도 않은채 뇌동매매로 구매한 종목
교훈 : 1원을 사든 1억을 사든 기본 분석 완료 후 진입해야 한다.


6. 세이버원
4/8일 5시 프리장 초기 먹을 자리가 와서 진입



4/8일 거래 운이 많이 따라서 예상치 못한 수익이 발생되었습니다.
마음을 다시 잡고 4/9일 시장에서 욕심을 버리고
원칙에 의해 거래해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.
여러분들도 투자하시는 모든 곳에 대박나시길 기원하며 글을 마칩니다.
#주식투자후기 #미국주식 #추세매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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